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보다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심한 고열이나 두통이 동반된다면 아세트아미노펜같은 해열진통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임신 중 고열로 인한 태아의 기형과 신경계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증상

감기는 임신 중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바이러스 및 세균에 의해서 걸리게 되며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코의 충혈과 콧물, 기침, 후두염, 발열과 두통, 오한 등이 있습니다. 

 

– 일반요법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 탈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음료를 섭취하고 실내공기를 가습하여야 합니다. 

 

– 약물치료  

임신초기에 38℃ 이상의 고열은 무뇌아 같은 신경관결손증 발생률이 증가될 수 있고 임신초기 이후에도 태아의 신경계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염진통제 중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이 추천됩니다.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도 일시적인 사용은 가능하지만 임신3기(임신 26주부터 출산까지)에 장기적으로 사용 시 태아에 혈관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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