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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에 36세 임신 8주된 여성이 초진으로 왔다.

병력을 물어보니 2년전에 첫애를 임신 했을 때 발생한 고혈압의 원인이 “다낭성 신장질환”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임신을 알기전에 타나트릴이라는 항고혈압약을 복용하다 임신을 안후 노바스크정으로 바꿔서 복용중이라 한다.

이 임신부는 고혈압약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기위해서 약물상담 외래를 방문했었다. 이 임신부의 예후는 어떨까? 일부 신장질환은 임신중에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구체신염의 경우 임신말기에 고혈압의 발생률이 증가한다.

그리고, 이전에 신장관련 수술을 받은 경우 감염율이 증가하고, 신장기능이 떨어진다.

결석이 있는 경우는 감염이 임신 중에 더잘 된다. 태아의 위험도와 관하여는 성장부진, 조산, 주산기 사망과 관련되는 혈관 이상이 발생한다.

임신중독증이 동반되거나 고혈압이 악화되는 경우 인위적인 조산이 불가피하다. 그리고 레니텍 같은 일부 항고혈압약(ACE 억제제)은 태아의 신장기형과 신부전을 일으킨다. 따라서, 임신이 계획되면 ACE 억제제는 중단되고 다른 항고혈압약으로 바꿔야 한다.

이 환자의 다낭성 신장질환은 유전질환으로 상염색체 우성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대개 30대 후반에 고혈압을 동반하면서 나타난다. 대부분의 만성 신장 질환 처럼 임신결과는 고혈압의 정도와 신장기능에 의존한다. 하지만, 임신이 이 질환을 더 악화시키지 않을 것이다.

주산기합병증은 정상 신장을 가진 임신부와 비슷하지만, 임신중독증이 더 흔하게 동반된다.

항고혈압약과 임신중독증의 동반으로 인해서 저체중과 성장장애, 조산의 위험이 있고, 상염색체 우성질환이어서 아기의 50%에서 엄마와 같은 다낭성 신장질환을 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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