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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자”는 구호 아닌 구호가 있었다. 아마도 아기 체중을 너무 늘리지 않고 자연 분만해서 잘 키우자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너무 작게 낳으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저체중아의 기준은 출생 시 체중이 2500gm 미만이며, 저체중아의 빈도는 약 7%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체중아는 정신 지체, 뇌성 마비, 영아 사망의 중요 인자다.

저체중아 출산의 원인은 10대 임신, 고령 임신, 흡연, 알코올, 엄마의 영양, 임신 중독증, 염색체 이상 등을 들 수 있다. 

엄마의 영양과 관련해서, 임신 전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임신 중 적절한 체중 증가가 필요하다. 임신 전 체중과 임신 중 체중 증가는 출산 시 아기의 체중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평균적으로 임신부의 임신 중 총 체중 증가는 약 13kg 정도이다. 하지만 10kg 미만으로 증가하면, 저체중아를 출산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전에 저체중아 아기를 낳았던 여성들은 그 원인을 의사와 함께 꼼꼼히 살펴 볼 필요가 있으며, 엄마의 영양이 원인이라 의심된다면 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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