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33세 주부입니다.

작년 11월에 피임을 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축농증 치료를 받던중 임신임을 알고 고민하다가 임신 중절 수술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피임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봄이 되어서 구충제를 아이와 함께 복용을 했었는데 또 불행히도 임신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생리일은 4월 10일 이었는데 구충제는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4월 25,26일경에 복용한것같습니다. 지금은 임신 6주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구충제는 임신기간중 금기약이라고 하시던데 또 중절수술을 연달아서 하고 나면 후에 불임이 되거나 몸에 아주 안좋을 것 같아 계속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상담을 요청합니다.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데 서울까지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또 어떤 검사를 받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또 중절수술을 하게 되면 몸은 괜찮은지, 그리고 불임이 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구충제의 경우 인간에서의 연구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일부 연구들에 의하면 태아기형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중절수술은 엄마의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남길 수 도 있고 자궁의 유착으로 불임의 원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결과  :  41주에 자연분만으로 3.24kg의 건강한 남아 출산했음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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