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를 시작하고 나서 이제 제법 아기가 빠는 것 같은데 정말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아기가 잘 먹고 있는지 궁금하게 생각될 것이다. 아직은 아기의 기저귀나 체중증가로 잘 먹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어려운 시기이고 그래서 더욱 조바심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원할 때마다 열심히 먹이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아기는 자꾸 부족한 듯 젖을 찾는 것 같거나 또는 잠만 잔다고 느껴진다. 아직 엄마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기 어려운 때이고 보면 모유수유를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아래의 표는 엄마 스스로 또는 의료인이 모유수유 상태를 평가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 중 하나로 엄마 스스로 모유수유를 평가해볼 수 있다.

만약 5점~7점의 점수가 나왔다면 비교적 잘하고 있다고, 8점~10점이라면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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