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4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26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서 인공임신중절 예방 범국민 인식개선 운동 확대를 위한 인공임신중절 예방 사회협의체의 협약식이 열렸다.

종교계와 의료계, 여성계, 학계, 시민단체 등 26개 단체로 구성된 사회협의체와 보건복지부가 지난 4개월 간 토론과 의견 조정을 통해 인공임신중절 예방 의지를 담은 협약서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국내에서 한 해 동안 평균적으로 이루어지는 인공임신중절은 약 34만 건으로 하루에 930건이나 된다. 이 중 95%가 불법 인공임신중절로 추정된다.

이러한 인공임신중절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사회협의체는 인공임신중절 예방 범국민 운동, 비(미)혼부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자립지원, 피임실천 등에 대한 남녀 공동책임의식 강화 등에서 상호 협력, 폭넓은 교류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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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는 ‘사회협의체’ 참여기관 소개책자가 배포되었고, 행사장에서는 인공임신중절 예방 홍보물 전시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사회협의체 운영을 위해 생명사랑 사이트(www.lovebean.org)를 활용하고, 참여기관 자체활동 및 협력활동 등을 연계해 자발적 국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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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임신중절예방 사회협의체 협약서

 

보건복지부와 시민단체의료계ㆍ학ㆍ종교계 등을 대표하는 인공임신중절예방 사회협의체는 우리사회 인공임신중절의 심각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범 국민운동을 확산 발전시키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본 협약을 체결한다.

제1조 (목적) 본 협약서는 인공임신중절 예방과 생명사랑에 대한 국민인식개선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민ㆍ관 연대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교류ㆍ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협력분야) ‘인공임신중절예방 사회협의체’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협하여 추진하고 세부적인 사항에 관해서는 상호 협의를 거쳐 진행한다. 

1.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생명존중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육홍보캠페인 및 관련 제도개선과 정책 추진에 상호 협력하고 적극 참여한다. 

2. 각계의 실천 가능한 피임방법과 생식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하여 성 건강과 태아 생명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일에 적극 협력한다. 

3. 비(미)혼부모에 대한 임신과 양육과정에서의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자립지원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에 적극 참여한다. 

4. 피임,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해 남녀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실천을 위하여 적극 협력한다. 

5.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고 각 단체의 폭넓은 교류와 지원을 통하여 인공임신중절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2010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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