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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수축

출산 후 1kg 정도이던 자궁은 출산 6주 정도가 지나면 60~70g으로 줄어든다. 분만 후 2~3일은 아기집이 아랫배에서 단단하게 만져진다. 약 10여일 후에는 자궁이 작아져 골반 안으로 들어가 만질 수 없게 되며 약 6주 후에는 정상적인 크기로 된다.  

질과 자궁의 회복

이 시기에는 자궁이 점차 수축되면서 자궁 안에 고여 있던 불순물이 질을 통해 배설 된다. 또한 출산 후 늘어진 자궁경부는 점차 정상으로 회복되어 자궁내부가 닫히게 된다.

산후 4주가 되면 완전히 임신전의 상태로 되돌아오는데 질의 회복이 늦어지는 경우는 괄약근과 질을 이어주는 운동을 하루 100회 이상 하면 좋다.

오로

산도의 상처 분비물, 자궁이나 질에서 나온 혈액, 점액, 떨어진 세포 등이 일정기간 동안 몸 밖으로 나오는 것을 오로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3주 정도에 걸쳐 분비되며 시큼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것은 분만 후 2~3일 째 후부터는 양이 차츰 적어지고 빛깔도 엷어진다.  

하지만 산후 6주 정도가 지나도 계속 핏덩어리가 섞여 나오고 냄새가 나며 출혈이 많을 때에는 자궁 내 염증이 있거나 자궁 수축이 덜 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임신선

임신 중에 크게 부풀었던 배도 출산과 동시에 작아지므로 피부가 느슨해지고 주름이 생겨서 거무스름해 보인다. 이것을 원래의 팽팽한 피부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휴양과 운동이 필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임신선은 점차 옅어진다.  

기타변화  

–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 눈이 침침하다.

– 기미가 두드러진다.

– 잇몸에서 피가 나온다.  

<알고 싶어요> 아기의 엉덩이가 짓물렀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엄마 젖을 먹는 아기는 변의 횟수가 잦아 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기저귀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저귀 발진이 있을 때는 이렇게 관리 하세요.

– 아기가 대변을 본 후 흐르는 물로 씻고 잘 말려 준다.

– 기저귀를 자주 열어 환기를 시켜 준다.

– 종이 기저귀보다는 천 기저귀를 쓰는 것이 좋다.

– 진물이 날 정도로 진행이 되면 병원을 찾아 연고 등을 처방 받는다.

<알고 싶어요> 기저귀를 갈 때 마다 파우더를 발라 주어야 하나요?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파우더는 땀이 많이 찰 때 일시적으로 피부가 겹치는 부분에 얇게 펴 발라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두껍게 바르거나 깨끗이 닦아주지 않으면 아기의 피부에 정상적인 호흡을 방해해서 트러블이 생기거나, 발진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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