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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차, 한약, 탕 재  

피롤리지딘알칼로이드(Pyrrolizidine alkaloids)를 함유하고 있는 식물은 전세계적으 널리 퍼져 있으며 이들 식물을 이용한 한방 차는 임신 중에는 아기를 유산시킬 수 있으며, 기형아와 간 독성, 그리고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차 파랄(chaparral)이라 불리는 한약은 간이식이 필요한 심각한 간 독성을 유발 했다는 보고가 있으며, 파라구아이 차(Paraguay Tea)라는 한약 차는 호랑 가시나무 잎으로부터 추출되며 항콜린성 증상으로 피부건조, 고열, 흥분, 환각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차에는 정확한 성분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모유의 독성 전문가들은 이들 물질의 사용을 제한할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많은 산모들은 출산 후 산후조리를 위해 성분을 잘 모르는 한약 탕재를 복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모유 수유하는 아기는 간이나 신장의 독성물질을 처리하는 능력이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통해 있을 수 있는 독성물질에 쉽게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들 약물의 사용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리튬  

리튬은 조증(manic)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쓰이는 약이다.
 

임신 중에는 엄마의 신장기능이 증가되므로 엄마에게 필요한 양이 증가되어야 한다. 하지만, 출산 후 며칠 내에 갑자기 엄마의 신장기능이 감소하여 엄마와 수유하는 아기에게 독성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혈장내 리튬 양은 잘 관찰되어야 한다.
 

알려진 바로는 리튬은 엄마 용량의 꽤 많은 양이 모유를 통해서 아기에게 가며, 모유수유 시 아기가 처지거나 무반응과 심전도 이상소견 등의 리튬독성이 의심되는 예들의 보고가 있다.
 

따라서 리튬 복용하면서 모유수유 계속하는 아기는 아기의 혈장내 리튬양이 반드시 감시되어야 한다. 또한 리튬은 갑상선호르몬(thyroxin) 생산을 감소 시키므로 주기적인 갑상선기능검사가 필요하다. 리튬이 모유수유 증 절대적 금기는 아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들은 항경련제(카바마제핀, 발푸로익에시드등)도 조증을 치료하는데 리튬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이들 약으로 대체하는 것도 모유수유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제안되어지고 있다.

아이오다인 함유 약물 

아니오다인은모유를통해서아기에게전달되어아기의갑상선저하증을유발한다. 따라서 모유 수유 동안 아이오다인을 포함하고 있는 약물(포타시움 아이오다이드, 포비돈-아이오다인)은 삼가야 한다.

항프로락틴 약물

브로모크립틴(bromocriptine) : 모유수유 동안 금기이다.  

프로락틴의 활성을 억제하여 수유를 방해한다. 한때, 브로모크립틴(팔로델)이 젖말리는 약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팔로델에 의한 부작용으로 고혈압, 경련, 뇌졸증, 그리고 심근경색을 일으킨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미국의 식품의약품 안전청(FDA)은 팔로델이 더 이상 젖 말리는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이으며, 제조업자들도 이러한 목적으로는 적응증을 삭제 했다 

에르고타민(Ergotamine) :

편두통을 위해 사용되어지며, 모유 량을 줄이고 아기에게서 에르고티즘(구토, 설사)을 유발한다. 유노골은 맥각알칼로이드계 약물로 카페인과 같이 사용함으로써 흡수가 증대되고 편두통 같은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부작용의 측면에서 유노골 사용시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경우 유노골에 의한 있을 수 있는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 또한 심혈관질환, 간기능장애가 있는 경우 주의가 요구되며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항암제 

일반적으로 모유 수유 중에 항암제를 사용할 수 없다. 비록 적은 양이 아기에게 간다 할지라도, 단기적,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독성과 발암성으로 인해 금기 되어진다.  

방사선관련 약물  

일반적으로 방사선관련 약물의 사용은 모유수유를 일시적으로 중단하여야 한다. 사
용 된 방사선동위원소에 따라 중단하는 시간은 다르다.  

엄마가 동위원소의 제거를 기다리는 동안 모유분비량을 유지하기 위해 유축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러한 검사는 미리 계획되어지기 때문에 미리 젖을 짜 두어 냉동 보관했다가 먹이는 것은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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