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주된 예비맘 입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를 9년동안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눈이 아파 병원을 가서 ‘포도막염’ 이라는 병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약을 장기 복용하고 있는 중 이었구요.

생각지도 않게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을 먹고 있는 중이라 가족들의 반대도 심했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첫 아이를 보내고 임신은 저희 부부에게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기에 대한 간절함이 커져 저희는 여러 산부인과를 다녔습니다.

모두다 약을 임신 전 몇 개월은 끊어야 하고,초기에도 약은 절대 안 된다는 얘기 뿐이었습니다.

우연히 방송을 통하여 한정열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도 여러사례가 있었고 특히 약물 복용에 대해서 긍정적인 말씀이셨습니다.

저희는 교수님을 찾아 갔었고 충분히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계획임신을 계획하고

작년 8월부터 엽산제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산전검사와 취약X증후군보인자 검사등 준비를 하였고

7월에 저희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습니다. 

6주때 병원에 가서 초음파검사와 콩닥콩닥 아기심장 소리를 듣는 순간 참 감동이었습니다. 그후 목둘레 투명대검사, 쿼드테스트 검사를 통하여 정상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다행이도 저희 아기는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심장소리도 크구요. 태동도 느껴 저희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어렵게 생각했지만 저희처럼 약물 복용으로 임신을 고민하는 예비 엄마아빠들 잘 상담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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