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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사진·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장)가 7일 제39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정열 교수는 국내 최초로 임신부를 위한 전문 약물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불필요한 임신중절을 예방하고 계획임신을 권장, 웰빙임신을 돕는 등 건강한 출산문화 조성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적 피해 최소화에 일조한데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는 임신 중 약물노출로 불안해하거나 임신중절을 고려하는 임신부들에게 객관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올바른 대처를 돕는 선진국형 임신부·태아 보호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약 7,000건 이상의 상담을 시행하는 등 국내 최대의 태아기형유발물질 관련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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