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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7개월된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지금까지 완모하고 있구요, 이유식도 한달전부터 시작했구요,

근데 아이가 워낙 입이 짧은지라,

먹는데는 관심도 없고, 맨날 노는데만 정신이 팔려서,,

 

낮에는 거의 잘때 잠결에 먹이고,

밤에는 낮에 많이 못먹어서 그런지 새벽에 두세번은 깨서 젖을 찾습니다.

 

그렇게라도 먹여야 겠단 생각에 급급해

그런 습관을 고쳐주지 못하고 지금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찔뜩이에요,,ㅡㅜ

젖을 찔뜩찔뜩 먹습니다…

 

저는 끝까지 완모하고 싶은데.

몸무게도 늘생각을 하질 않네요..지금 7 킬로 겨우 나가네요..

누가봐도 말랐다에요.

 

모유가 모자라다고 생각하기엔 소변양도 낮엔 6~7번정도 누고,

똥은 이틀에 한번씩 누고,

밤엔 많이 먹어서 긍가 귀저기아 아주 터질 정도로

소변을 누네요~

 

제젖에 영양이 없어서 소변을 많이 눈다는 사람도 있고,

분유로 바꿔서 뱃고리를 늘려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늘지않는 몸무게와, 마른 뱃고리를 보면, 정말 분유로 바꿔줘야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밤에 젖을 많이 먹어서 오히려 잠을 방해하는 건 아닌지. 그것도 걱정되네요.

저, 계속 모유고집해도 되는건가요??

전문가의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A (마더세이프 답변)

아기가 6~7개월이 되면 호기심이 많아지고 모유수유를 하면서도 금방 산만해지기 쉽습니다. 수유 시간동안에는 자극이 적은 방으로 옮기셔서 수유를 하고 조명을 낮추는 것도 산만해 지는 것을 막기에 좋습니다. 

수유 시간이 짧아지더라도 아기의 위는 그만큼 커졌고 모유를 먹는 방법도 예전보다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전보다 빠르게 먹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젖이 영양가가 없어 소변을 많이 본다는 것은 밝혀진바 없습니다. 출생 시 체중이 적혀있지 않으나 완모한 아기들은 5~6개월 시에 출생 체중의 2배가 됩니다. 대, 소변 배설도 정상적이고 아기에게 큰 문제는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잘하시고 계시니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 출처 : 다음미즈넷 모유수유 상담실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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