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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얼마전에 100일이 다 되도록 유축해서 먹인다고 고민했던 엄마인데요.

감격스럽게도 얼마 전에 (마사지도 받고 그랬어요)아가가 덥썩 물고는 빠는거예요..ㅠㅠ

남들은 잘 때 제일 이쁘다지만 저는 우여곡절 끝에 아가가 물어줘서 젖 빨 때가 제일 예쁘네요.. 그렇게 됐는데요… 마사지 하는데서 두세시간마다 먹이라고 했거든요?

근데 두시간은 커녕 세시간 맞춰서 젖 물리면 빨고 뱉고 젖 깨물고 칭얼대고.. 세시간 반에서 네시간 맞춰줘야지 겨우 15분(양쪽 합쳐서)먹는 것 같아요

그마저도 더 물릴라고 하면 우리가 토할 때 하는 것처럼 웩하는 모습을 보여서…ㅠㅠ  저정도 먹어도 괜찮을까요?

울 아가가 116일인데요 지금 6.8킬로정도 돼요(출생시 3.62).. 물론 정상인 건 알지만 최근 한달간 증가량 때문에 걱정이예요.. 지난 11일에 쟀을 때도 옷 다 입고 7.0이었는데 지금도 그러네요.. 유축해서 먹일 때도 한번에 80정도 하루에 600-700밖에 안 먹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유축해서 먹이면서 젖이 줄면 어쩌나.. 사정이 생겨서 유축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엄청 짜댔더니 양이 넘 많아서… 두세시간 마다 한번씩 빨아줘야 젖몸살이 안 생긴다는데..

어떻게 해야 자주 먹어줄까요?

(마더세이프 답변)

아기가 백일 무렵이 되면 목을 가누고 엄마가 아닌 외부 환경에도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먹는거에 예전만큼 관심을 덜 갖게 됩니다.

지금 젖양이 많은 상태라면 굳이 양쪽을 다 물릴 필요가 없으며 한쪽 젖을 충분히 먹이시는게 체중을 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모유수유아에게 4개월 시기에는 주당 113g~142g 정도의 체중 증가가 정상적이며 집에서 쓰는 체중계보다 전자저울로 측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출생 시 체중이 얼마였는지 모르겠으나 젖먹이는 아기는 5~6개월에 출생 시 체중의 2배가 되므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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