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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되면 어떤 증상을 보일까요?

막상 성관계를 가진 후 임신이 된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면 작은 증상도 모두 임신의 증상으로 느껴 더 불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이 되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는지를 세심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월경이 멎는다.

월경은 컨디션에 따라 약간 늦어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월경이 예정일이 지나도 시작되지 않는 것으로 임신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때로 임신이 되었어도 월경예정일 즈음에 소량의 출혈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수정란의 착상시기에 보이는 것으로 생리와는 확연히 틀려 양도 적고 기간도 짧습니다.

미열이 계속된다.

임신을 하기 전 체온은 보통 36.8~37℃ 정도지만, 임신을 하면 38℃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미열이 있으면서 몸이 나른하게 느껴지는 증상이 있는 경우, 현명한 여성이라면 먼저 임신의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임신 초기에 감기인 줄 알고 감기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의 해야겠지요.

입덧을 시작한다.

임신을 하면 첫 3-4개월 동안은 푹 쉬었는데도 몸이 계속 피곤하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구토 증세를 느끼는 입덧을 경험하게 됩니다. 예민한 사람은 월경이 늦어짐과 동시에 이런 입덧 증세를 보이기도 한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다.

임신을 하면 임신호르몬인 융모성선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로 인해 골반 주위로 혈액이 몰리게 되고, 몰린 혈액이 방광에 자극을 주고, 임신 첫 3개월 동안은 자궁이 골반강 내에서 커지기 때문에 자궁 바로 앞에 있는 방광을 압박하게 되어 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합니다.

유방이 커지고 유두에 통증을 느낀다.

병원에 임신을 확인하러 오는 여성 중에 자신의 임신사실을 제일 먼저 유방의 압통으로 알 수 있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임신을 하면 증가하는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유방이 커지면서 압통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질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임신을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호르몬의 변화로 질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염증이 동반되지 않으면 냄새나 가려움증은 없으며 그 양만 증가합니다.

변비가 생긴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장의 운동이 저하되기 때문에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 출처 : 제일병원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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