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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유먹기를 거부하네요?

백일된 남자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모유먹기를 거부하네요. 원인을 찾아보니 사출이 심해서 아기가 사래가 자주 걸려요.

그래서 젖을 짜내고 먹이고 하는데도 사래가 자주 걸려요..ㅠㅠ.  젖이 빵빵할때는 그렇다 쳐도 그렇지 않을때도 사래가 걸리니 미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기가 배가고파 손가락을 쪽쪽빨면서도 절대 먹지 않으려고 하구요

먹이려고 하면 울며불며 몸을 뻗치네요. 그나마 잠결에 먹이고 있는데도 힘이드네요.. 왜 자꾸 사래가 걸릴까요… 빵빵하면 짜내고 먹인다 하지만 말랑할때도 걸리니 이거원….어찌해야할까요..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 입니다.

젖양이 적어도 고민 많아도 고민이지요.. 그러나 다 방법은 있습니다. 처음 아기가 빨 때 엄마의 가슴은 자극을 받게 되어 수유호르몬인 프로락틴이 분비되게 됩니다. 이때 젖줄기가 여러갈래로 많이 나오게 되는데 그 시간이 오래 가지 않습니다.

젖이 빵빵하게 찰 때 뿐 아니라 말랑할 때도 프로락틴이 분비될 때는 젖양이 많아지니 아기가 먹을 시간이 온다면 먹이기 몇분전에 젖을 소량이라도 짜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젖을 거부하는 아기를 보며 속이 상하겠지만 어른들도 사래걸리면 많이 힘든에 아기들은 어떻겠습니까? 지금 배고픈데도 젖을 거부하는 아이의 맘을 이해하시고 젖양이 조절될때까지 번거롭더라도 짜내고 먹여보세요. 우리아이가 빠른 시간안에 엄마가슴안에서 행복하게 젖을 먹었으면 좋겠네요.

* 다음미즈넷에 있는 마더세이프 모유수유 상담실 상담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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