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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51일이 된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직장생활을 하게 되어 젖병물리기를 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120일경부터 아침에 8시반에 어린이 집에 맡기고 (4시간반 정도 굶음…그 사이에 이유식 쌀미음 3~4숟가락 먹음) 제가 1시 점심때 나가서 한번 젖을 주고 (1시부터 2시반까지) 5시반에 퇴근해서 젖을 줍니다.
그이후에 잠자기 전까지 한시도 젖을 빼지 않으려 하고 칭얼대며…  
젖을 문채 설~ 잠을 들다가 젖을 빼면 바로 눈을 뜨고 울어댑니다. 깊은 잠은 10~11시 사이에 들고 밤에도 젖을 찾는다고 2~3번 깹니다. 저는 괜찮은데..혹시 아기에게 안좋을까봐. 혹시 저녁에만 많이 먹는습관이 들어 나중에 안좋까봐 계속 걱정이 됩니다. 미안하기두 하구요.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입니다.

아기가 엄마 젖을 오래 물고 있다 하더라도 배고파서 라기 보다 빨려는 욕구 충족과 엄마와 피부 접촉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을 찾기 위해서일 수 있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들은 분유를 먹는 아기들보다 소아비만이나 당뇨 등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도 낮습니다. 어른이 밤에 밥을 많이 먹는 것 과는 다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모유수유 하시는 엄마 아주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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