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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전 부터 생리가 불규칙(몇 달에 한번함) 하다가 결국 결혼을 앞두고 내막증식증으로 치료를 받았고 후에도 생리가 불규칙해서 아기 갖기가 어려웠어요. 병원에서 배란이 안된다고(난포가 안큰다) 하여 배란유도 약을 복용했는데도 배란이 안 되었습니다.

결국 이번 달에는 배란유도 약과 주사를 동시에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막증식증 증상이 있는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배란유도 주사를 맞으면 내막이 두꺼워진데요. 그러면 난포는 커질지 몰라도 내막이 두꺼워져서 아기를 갖기가 또 어려울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악순환 인거죠. 난포가 안 크니 주사는 맞아야겠고, 주사를 맞다보면 내막이 두꺼워져 아기 갖기 어려울 수 있고.

아뭏든 난포를 키우고 봐야하니 주사는 맞기로 했습니다. 전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ㅜㅜ 아기를 갖을수있을까요?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 입니다.

자궁내막증식증을 자궁소파술로 진단하신 후, 약물치료를 받으신 후, 치료가 된 상황에서 임신을 시도 하시는 것이니, 일단은 임신을 시도하셔야 합니다.

물론 임신을 시도 하시다 보면 자궁내막이 또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질 수도 있고, 그러면 소파술을 시행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자궁내막증이 다시 재발하였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염려하시는대로 한주기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다고 바로 내막증식증이 빠른시일내에 재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러므로 내막증식증을 치료하신 상황이라면 빠른 시일내에 임신을 시도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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