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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갑상선기능항진증 인데 모유수유 괜찮을까요?

저는 2005년 갑상선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후로 2011년 6월 임신이 되었고 올 3월에 출산을 했습니다. 정상으로 유지되던 갑상선 수치가 임신으로 인해 항진이 되었고 그로인해 “안티로이드”라는 약을 매일 2알씩 먹었습니다. (임신중에 그나마 안전하다고 해서 )

출산 후에도 계속 수치가 조금 높아서 매일 2알씩 먹고 있는데, 모유수유시 약 성분이 아기에게도 전해진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약 먹기가 꺼려집니다. 2달동안 약을 임의로 1알씩 줄여서 먹었더니 좀 더 높아진 상태구요

의사는 2알까지는 괜찮을거라고 하는데, 정확히 모유수유시 용량에 대해서는 정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약을 끊기도 어렵고 아기를 위해서 돌까지는 모유수유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 입니다.

드시는 약인 안티로이드는 성분명이 propylthiourasil 으로 모유수유 중에도 사용 가능한 약입니다.

어머니가 이 약을 드시면 어머니 혈장액의 10%가 모유수유중인 아기에게 가며, 드신약의 0.025%가 아기에게 가기 때문에 이약을 드시고 모유수유를 하시면 약이 아기에게 가긴 가지만 아주 적은 양입니다. 아기의 갑상선이나 대사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서 모유수유 중에도 사용하는 약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두알 드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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