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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젖양이 적은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5개월된 여아 인데요. 육아휴직 중으로 복직예정입니다. 울 아가 지금까지 모유수유만 했어요.

낮엔 2시간에 한번씩 5분정도 먹곤 5분,10분자다 깨고 밤엔 3개월까지 잠들기 전까지 들었다 났다(수유)를 한 7,8번은 해야 겨우 잠을 들고했지요. 지금은 한번 수유하면 적게는 5시간, 많게는 7,8 시간은 자구요.

그런데, 요즘 부쩍 모유 량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설사와 구토로 고생 좀 했고, 날이 더워지다보니 식사시 국이나 찌개는 안 만들고 수분 보충을 덜해서 인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가가 잠들기 전이나 낮잠을 청할때 잠투정하나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모유가 적어 짜증이 심했던 것 같아요.

신생아 때도 짜증이 심했었는데 그 때도 모유가 적어 그랬던거 같구요. 4개월에 병원갔을때 키는 65.5이고 몸무게는 6.4킬로라며 미달이라는데, 그렇다고 혼합수유는 하지말고 6개월까지 지켜보다 이유식 시작하자 하더라구요.

오늘 액상으로 된 분유 사다가 처음 먹여봤더니 어찌나 꿀떡대며 잘 먹던지.. 젖 먹던 아이는 분유 안 먹는다던데… 정말 많이 속상했어요. 그간 정말로 모유가 부족했던거 였나해서 가슴이 쓰라리더라구요.. 딱해서 눈물이 핑그르르~~~.. 기저귀로 보면 맑은색으로 6개 이상은 됐던 것 같은데..정 말 모유량이 부족했고 점점 줄어들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밤새 수유 안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젖이 퉁퉁 불어야하는데 요새는 안그렇더라구요… 복직도 해야 하는데 이러다 젖이 멈추는건 아니겠죠?

계속 유축해서라도 모유 먹이고 싶거든요. 정 안되면 혼합수유 하더라도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입니다.

6개월 무렵이 되면 아기들은 성장급등기라고 해서 괜시리 예민해 지기도 하고 엄마 젖을 더욱 자주 찾기도 합니다. 아기가 커가는 정상적인 과정이며 젖양을 늘리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젖양이 적은 것 같아 분유로 보충을 해주다 보면 위용적은 커지고 자주 물리지 않아 젖양은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모유수유를 좀더 하겠다 마음 먹으셨으면 분유 보충 양과 횟수를 줄이시고 자신을 믿고 수유해 보십시오. 5개월 넘게 완모 하셨다면 앞으로도 못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아기가 예민해지는 시기는 곧 지나가니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 다음미즈넷에 있는 마더세이프 모유상담실 상담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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