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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후 당뇨병 발생률은 출산 6~8주후에 10%, 출산후 2년에 15%, 3년에 45%로 성인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장학철 외, 2004). 따라서 산후에도 적극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현실입니다.

이를 조기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방법을 다음과 같습니다.

분만 후 6~8주 후에 병원을 방문해 혈당검사(75g 경구 당부하 검사)를 받도록 하며, 매년 정규적인 혈당검사를 통해 당뇨병의 조기발견과 당뇨병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또한 분만 후에는 체중감량에 대한 영양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체중 감량은 적절한 체중, 수유방법, 연령, 운동을 고려합니다. 분만 8주후에 약 9-10kg의 체중 감소가 적당합니다. 이를 위해 분만 후 필요한 범위 내에서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이요법을 수행합니다. 꾸준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 관리, 표준 체중관리를 위해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합니다.

특히 제 2형 당뇨병 발생의 위험인자는 공복 혈당이 높은 경우, 산모의 나이가 많은 경우, 임신 24주 이전에 임신성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경우, 임신 중 인슐린 치료를 받을 만큼 혈당이 높은 경우 및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는 임신성 당뇨병에서 산후 당뇨병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방법을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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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김희숙 Ph.D 서울대 간호대 임상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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