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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여성인 경우 임신을 신중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임신여성은 임신초기에 본인의 임신여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전에 계획임신이 되어야 하며, 임신 3-6개월 전부터 철저하게 혈당조절을 해서 정상범위를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당뇨병 여성이 임신을 원하지 않으면 의사의 조언을 받아서 피임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임신 생리적 변화가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망막증, 신경병증이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이전에 당뇨병 전문의와 상의해야 하며, 임신 때 진행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또한 당뇨병 여성이 임신하기로 결정하였다면 임신 전부터 시작해서 임신기간 동안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철저한 자가 혈당 측정으로 당뇨병 임산부의 혈당을 정상범위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 체중의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수 있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한편, 당뇨병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 기형아 발생률은 약 10%정도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전부터 혈당조절과 함께 5mg이상의 엽산 복용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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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희숙 Ph.D 서울대 간호대 임상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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