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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혈당 측정 빈도는 임신 중에는 하루 4-7회 매식전, 식후1(2)시간, 취침 전, 때로 새벽 2-3시〕정도 자가혈당 검사를 합니다. 식사요법, 운동요법, 인슐린 요법의 사용 결정과 약물 조정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정해진 빈도만큼 시행해야 합니다.

자가혈당 측정 후 기록은 꼭 해야 합니다. 자가혈당 측정 후 혈당기록과 함께 섭취한 음식의 종류와 양, 운동유무, 기분상태를 함께 기록하여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점검하여 자신의 혈당조절 정도를 스스로 아는 것도 좋은 관리 습관입니다. 또한 병원 방문시 의료인에게 자가혈당 기록지를 제출합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혈당조절 여부를 확인하고 조절이 안 될 경우는 인슐린 처방을 받거나 인슐린 용량을 증가시킵니다.

정상 혈당범위는 공복시 혈당은 75~90mg/dL, 식후1시간 혈당은 100~140mg/dL, 식후2시간 혈당은 90~120 mg/dL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조절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탄수화물 섭취 양과 종류, 운동, 스트레스는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식이, 운동, 스트레스, 필요시 약물요법, 케톤 검사 및 자가혈당 측정검사의 6가지 요인을 조화시킴으로써 성공적인 혈당관리가 가능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처방된 식사양보다 많거나 식후 운동을 하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많을 경우에는 혈당이 올라갑니다. 아래의 표는 혈당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식화 했습니다. 매일의 혈당수치를 알기 위한 방법인 자가혈당 측정은 임신부 스스로 혈당측정을 하고 모니터링 하면서 정상범위의 혈당을 유지하도록 자가관리(self-management)를 합니다. 이를 통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혈당↑)

식사량 多 (혈당↑)  –  혈 당    –  운동 (혈당↓)

인슐린 투여 (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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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Ph.D 서울대 간호대 임상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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