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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에서 케톤뇨 검사하는 이유는?

○ 케톤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 했을 때 생성되는 분해산물로 소변 또는 혈액에서 모두 측정 가능합니다. 케톤은 태반을 통과하기 때문에 임부의 케톤산증은 태아의 신경 계통을 손상시킬 수 있고, 태아가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임신성 당뇨병 임부는 반드시 케톤검사를 권합니다.

○ 케톤산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당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을 때, 식사량이 부족할 때, 공복시간이 긴 경우, 운동을 많이 한 경우입니다.

혈당은 정상인데 케톤뇨가 발견될 때는 식사량 부족이나 긴 공복시간이 원인입니다. 이때는 식사계획을 잘 지키고 식사와 간식을 제시간에 먹으면 케톤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혈당 상승과 케톤뇨가 동반 할 때는 고혈당에 의한 케톤산증을 의미하며, 태아에게 위험하므로 병원에 연락하여 상담을 받습니다.

○ 케톤 검사방법과 해석방법입니다.

소변 검사 – 아침 첫 소변으로 케톤 시험지를 이용해서 검사합니다.

혈액 검사 – 혈중 케톤농도를 측정 가능한 혈당 측정기를 이용해서 측정합니다.

결과 해석 – 케톤농도는 1.5mmol/L가 나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합니다.

1 단계

2 단계

혈중 케톤 농도

3 단계  행동요령

300mg/dL 이상

0.6 mmol/L

정상범위로 계속해서 당뇨관리에 노력합니다.

0.6~1.5 mmol/L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1.5 mmol/L

즉시 의료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첫 소변으로 수행하는 케톤검사를 통해 케톤발생 확인하여 건강한 임부와 아이가 태어나도록 스스로 자가관리(self-management)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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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Ph.D 서울대 간호대 임상 강사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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