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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에서 적절한 체중증가는?

임신성 당뇨병 임부는 임신기간 중 본인의 체중증가량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상 체중의 임신성 당뇨병 임부는 임신기간 중에는 11~16kg의 체중증가가 적절하고, 임신전 비만한 경우 체중 증가량은 이보다 적은 것이 바람직합니다.

임신중기를 지나면 체중은 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 1주일에 약 0.2~0.3kg의 체중이 늘어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전체 체중증가량도 중요하고 체중 증가량의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입니다. 표1의 임신 전 비만도에 따른 바람직한 체중증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임부 중 과도한 체중증가는 태반에서 생산되는 호르몬과 같이 인슐린 작용을 억제하여 혈당을 더욱 상승시키고 아기의 몸무게가 증가합니다.

임신 중 체중 감소는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의미할 수 있음으로 임신 중에 정기적인 점검과 상담이 필요 합니다. 또한 조산, 저체중아, 케톤 발생을 증가시켜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체중증가가 되도록 확인과 점검이 필요합니다. 임신성 당뇨병 관리방법을 잘 알고 관리하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될 수 있습니다.

▣ 표1. 임신전의 비만도에 따른 바람직한 체중증가 ▣

임신전 체중상태

추천되는 체중증가 (kg)

체중증가 정도 (Kg/주) 임신 중 ․ 후기

저 체 중

12.7 ~ 18.1

0.45 ~ 0.59

정상범위

11.3 ~ 15.9

0.36 ~ 0.40

과 체 중

6.8 ~ 11.3

0.23 ~ 0.32

비 만

5.0 ~ 9.1

0.18 ~ 0.27

<참조: 2009년 미국 IOM 제시기준>

※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는 위 지침의 하한계선의 체중증가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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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숙 Ph.D 서울대 간호대 임상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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