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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유량이 부족한지 손가락을 자주 빨아서 걱정 입니다?

3.24Kg/51cm로 태어난 남아입니다. 62일 되었는데요. 5.8kg/5.9cm입니다. 제가 한쪽이 짧고 살짝 함몰이라 아가가 안 빨았어요. 부단한 노력으로 이젠 잘 빨지만 잘 안 빨던 시간 동안 젖몸살도 세 번이나 오더니 양이 확 줄어서 맛사지 받고 자주 물려서 조금 늘었습니다.

그래서 혼합으로 하루에 분유 80-120정도 수유 후 칭얼댈 때만 줬어요. 그런데 젖이 조금 돌아서 완모하려고 하면 어김없이 밤이나 새벽에 먹고도 칭얼대고 손도 심하게 빨아서 분유를 줍니다. 그러면 자더니 이제는 40정도도 부족한지 나른해 하지 않고 한번에 60을 줍니다.

그리고 한 시간에 한번 먹고자고 해서 계속 물리는데 젖이나오긴 하나요? 물고자고 싶어 그러는지 졸리면 또 찾아요. 도무지 배가 고픈건지 잠투정인지 모르겠어요. 분유를 딱 끊어보고도 싶지만 그러면 아마 10시부터 다음날 새벽7시까지 안 잘 것 같아요.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내용이 정리가 안되네요

1. 제 모유량이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2. 손을 빠는게 배가 고파서일까요? 3. 수유 후에도 배가 말랑하고 홀쭉합니다. 왜그런가요? 4. 수유간격을 모유로 늘릴 수는 없는지? 지금은 길어도 2시간입니다 5. 가끔 게처럼 거품을 내는데 왜 그럴까요 6. 지금도 맛사지를 받아요. 그런데도 자꾸 유관이 막혀 유두가 하얗게 됩니다. 다 안 빨려서 그럴까요?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입니다.

모유수유는 분유처럼 양을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시죠? 우리 아기가 먹는 양이 충분한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소변양입니다. 하루기준 소변을 6~8번 기저귀를 적신다면 현재 엄마의 모유양은 충분한 것이니 참고하십시오.

손을 빠는 것은 아기들에게 배고픔의 신호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몸을 탐색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모두 배고픔으로 간주하실 필요는 없으나 젖양을 늘리기 위해서는 수시로 젖을 물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 후에도 배가 홀쭉한 것은 아기마다 차이가 있을 겁니다. 무조건 덜먹어서 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모유는 분유와 달리 소화가 아주 잘 됩니다. 그래서 수유 간격이 짧을 수 밖에 없는데요. 지금은 힘이 들지만 점차 간격이 늘어나니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자꾸 유선이 막힌다면 딱딱해진 가슴부위에 아기 아랫턱이 닿도록 젖을 물려 보십시오. 마사지 받는 것 이상으로 아기의 아랫턱이 잘 해결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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