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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롤러코스터라도 탄 듯 하루 중 변화 폭이 극심한 요즘, 여기저기서 감기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평소 면역력을 튼튼하게 다져온 사람은 이 시기를 무난히 넘길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쉽게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 돼 골골하기 십상. 건강과 관련된 생활습관 중 가장 중요한 식습관에 조금 더 신경쓰면 면역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1.적당량의 수분을 섭취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매일 땀이나 소변 등으로 잃는 수분을 보충해서 탈수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상기도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바이러스 등이 체내로 침투하는 것을 차단해 준다. 그렇다고 해서 섭취량이 많아야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몸이 원하는 만큼 적당량 섭취하도록 한다. 차가운 물은 체온을 떨어뜨려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이나 약간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2. 잘 씹어서 먹는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식사할 땐 꼭꼭 씹어서 먹으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는데 좋다. 야구선수들이 시합 전에 껌을 씹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잘 씹어서 천천히 먹으면 음식의 소화와 흡수가 빨라지고, 포만중추가 자극을 받아 과식을 막아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3. 가급적 식품 ‘전체’를 먹는다
도정하지 않은 현미, 껍질까지 먹는 콩, 깨 등과 같은 ‘통곡식’은 긴장, 불안, 스트레스를 다스리는데 필요한 미량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생선류도 리놀렌산이 풍부해 기분을 안정시켜 주고 긴장을 풀어주므로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잔새우나 잔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에는 스트레스와 긴장, 불안 등에 대처하는 미네랄, 칼슘이 풍부해서 좋다.

4.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해조류를 섭취한다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해 배변을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장속에 부패물이 쌓이지 않게 되고, 장내 유익균도 높아져 면역력이 향상된다. 채소, 해조류, 버섯, 콩 등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5. 반찬으로 신맛이 나는 음식을 곁들여 먹는다
한방에서 신맛은 “처진 신체를 움츠러들게 하고, 늘어진 장기를 당겨준다”고 본다. 양방에서도 신맛은 피로를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때 평소보다 식초를 조금 더 넣는다던가, 물에 마시는 식초를 타서 적당히 마시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6. 발효식품을 먹는다
청국장, 요구르트, 자연치즈 등의 발효음식은 유산균과 같은 유익한 미생물과 효소가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할 뿐 아니라 소화 흡수를 도와주어 소화기 건강을 튼튼하게 지켜준다.

<참고서적 = 생활 속 면역 강화법(전나무숲)>

* 자료제공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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