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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이 있는 예비임신부 사례

사례 : 28세로 중학교부터 발생한 간질 치료를 위해 약물 복용 중 임신을 원하여서 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를 방문하였다.

사용약물 : 데파킨 크로노(valproic acid 87mg, sodium valproate 200mg)

결과 : 이 예비 임신부는 첫째는 임신 41주에 남아 2,940g을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이 출산하였고, 둘째는 임신 39주에 남아 3,560g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이 출산 하였다

1. 간질이란?

반복적인 발작을 증상으로 하는 질병이다. 뇌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전기 자극으로

운동, 행동, 의식 등에 장애가 발생하여 돌발적인 의식상실, 경직, 강직 등의 다양한 신경증상이 나타난다. 인구의 약 0.5~1% 정도에서 간질장애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간질여성의 임신

임신 중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은 경련의 역치를 낮추어 더 자주 일어나게 한다. 그리고 불임이 되기 쉽다. 그리고 출산아의 약 10%는 항전간제에 의해서 선천성기형아를 낳을 수 있으며 일부 약물은 지능저하와 관련 된다. 한편, 간질자체가 기형아 발생과 관련되지 않지만, 항전간제인 발프로익산(valproate)은 신경관결손증을 비롯하여 약 10%의 기형과 지능저하와 관련된다. 따라서, 가능하면 보다 안전한 항전간제인 카바마제핀(carbamazepine) 등을 단독제제로 저용량 사용이 권장된다. 따라서 간질여성의 계획임신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엽산(folic acid) 5mg을 임신 전부터 임신 1기까지 복용함으로써 신경관결손증 등의 기형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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