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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있는 예비임신부 사례


◐사례 : 33세 여성이 우울증으로 치료를 위해 약물 복용 중 임신하기를 원하여 마더세이프 전문 상담센터를 방문하였다.
◐사용 약물 : 에트라빌정(Amitriptyline HCl)


◐결과 : 이 예비 임신부는 37주에 자연분만으로 2,535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 하였다.


1. 우울증이란?


우울증은 슬픔의 감정이 지속적이고 즐거움 또는 행복감을 가질 수 없는 것이 주증상이며 다른 증상으로는 불안, 안절부절, 집중력저하, 피곤, 자살 또는 자해 생각이 포함된다. 또한, 신체적 증상으로는 빈맥, 식욕저하, 두통, 위통 등이 있다. 여성의 우울증은 평생 유병율이 10-25% 이며, 가임 시기에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한 보고에 의하면 임신한 여성의 7-13%에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임신은 일부 여성에서는 우울증 발생의 방아쇠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는 호르몬변화와 생의 큰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 우울증이 있는 여성의 임신


임신을 원하는 여성은 담당의사와 상의 해야 한다. 담당의사는 임신과 관련하여 복용하고 있는 약물에 관하여 평가하여, 임신 전에 복용하는 약을 바꾸도록 할 수도 있다.


알려진 바로는 대부분의 우울증 약은 기형발생의 위험률을 높이는 것과 관련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우울증 약을 임신 말기에 복용할 때 신생아에서 약물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신생아의 경우 떨림, 안절부절, 젖을 잘 빨지 않음, 수면장애, 숨쉬는 게 불편해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2-3일내 사라진다.


에트라빌정(Amitriptyline HCl)은 삼환계 항우울증 약물로 동물실험에서는 배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human study에서 기형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우울증이 있는 여성에서 만약 임신 중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고 임으로 약물을 중단하면 유산의 증가, 저체중아 출산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특히 임신중독증 발생은 일반 임신부보다 2배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약물의 중단은 우울증을 재발하게 한다. 약을 복용한 경우보다 5배정도 증가 시키고, 만약 다시 약을 복용하는 경우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 따라서,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하여 정기적인 산전관리 및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산전관리를 피하는 것은 아마도 우울증과 관련된 동기결핍과 자존 감의 결핍에 의한 것일 수 있다. 연구들에 의하면, 우울증 임신부가 산전관리를 잘 받지 않는 경우 조산과 신생아 사망의 증가와 관련되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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