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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었던 임신부 사례

사례 : 30세로 15세에 진단된 II 형 당뇨병으로 다발성신경염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치료약을 복용 임신을 알고 내원하였다. 당시 당화혈색소(HbA1C) 6.1이었다.

사용약물 : 치옥타시드정(thioctic acid), 메트그린에스알정(metformin), 무코스타정(rebamipide), 파스틱정(nateglinide)

결과 : 이 임신부는 임신 36주 4일에 3,050g 건강한 남아를 출산 하였다.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신체에서 충분한 인슐린을 만들어내지 못하거나 인슐린을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한 상태이다. 인슐린은 혈중의 당을 세포 내로 이동하게 만들어주는 호르몬이다. 당이 우리의 세포 내로 이동하지 못하는 경우 혈중에 당이 증가하여 고혈당증에 이른다. 고혈당은 , 신장, 혈관 그리고 신경에 손상을 입혀 당뇨합병증을 유발한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임신계획?

우선 임신을 계획하기 전에 의사에게 알리고 혈중의 당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화혈색소(Hemoglobin A1C)는 2-3개월전의 혈중 당 상태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임신 전에 정상 범위에 있도록 하여야 한다. 당 조절을 위해 영양상담과 운동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당뇨병은 혈당 조절이 잘되어 태아의 기형 발생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임신 초기에 임신을 알기 전에 고혈당이 있는 경우 기형이 유발될 가능성이 6-10%이다. 심하게 당 조절이 안되었던 경우는 20%까지도 기형이 발생할 수 있다.

포함된 기형은 척추이분증, 심장기형, 골격계기형, 요로 생식계기형 등이다. 따라서, 당뇨병이 있는 경우 정상혈당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엽산제를 5mg이상의 고용량을 임신 3개월 전부터 복용함으로써 당뇨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형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고혈당이 있는 경우 유산과 사산의 발생률이 높고, 임신중독증, 양수과다증, 조산, 그리고 거대아 출산의 위험성도 높다. 또한 태어난 아이는 출생 시 호흡곤란, 저혈당증, 황달이 잘 발생한다.

당뇨병에 사용하는 약물

인슐린은 태반을 통과하지 않으며 태아의 기형과 관련되지 않는다. 따라서, 인슐린은 임신 중 우선 당뇨병 치료 약물이다. 한편, Metformin, Nateglinide 경구용 혈당강하 약물도 기형아 발생의 증가와 관련된다는 보고는 없지만 아직은 임신 중 안전성에 관하여서 인슐린 만큼 확립되어 있지 않아 임신 중 적극 권장 되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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