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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어떠한 약제인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주로 알레르기 치료 및 염증 치료에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제제로는 프레드니솔론, 베타메타손, 덱사메타손 의 제제가 있다. 



임신 중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사용은 안전한가? 



프레드니솔론은 글루코코르티코이드제제로 현재까지의 여러 연구들에서는 임신 중 약제의 사용과 선천성 기형의 발생률의 증가와의 연관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비교적 큰 숫자의 환자대조군 연구(20,830명 대상)에서 임신 제1삼분기 프레드니솔론의 사용과 태아 기형과의 연관성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환자대조군 연구들에서는 임신 중 임신부가 전신적으로 프레드니솔론을 사용한 경우, 증후근과 연관되지 않은 구개열 및 구개순의 발생 빈도를 0.7~1.0%로 보고하고 있다. 



베타메타손은 합성된 글루코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제로 염증 치료뿐 아니라, 조기 진통이 있는 임신부에서 태아의 호흡기 발달을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아직까지 인간에서 임신 초기 베타메타손의 임신 초기 사용과 선천성 기형에 대한 역학적 연구는 없다. 일부 동물 실험에서 임신 중 사용 시 구개열의 발생증가를 보고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결과는 다른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제제의 실험 동물 연구에서는 보고되나 인간에서는 현재까지는 보고되고 있지는 않다. 



덱사메타손도 합성된 글루코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제로 베타메타손과 마찬가지로 염증 치료 뿐 아니라 태아의 호흡기 발달을 위해 사용된다. 일부 연구이기는 하나 태아의 선천성 부신 기능항진증의 치료에 사용한 경우, 태아의 다른 선천성 기형의 발생 빈도를 증가시키지는 않는다고 보고되고 있다. 



임신 중에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노출된 경우는 어떻게 하여야 하나? 



인간에서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제제에 대한 독성학 연구에 의하면, 이 제제가 태아의 다른 기형의 발생을 증가시키지는 않으나, 구개열과의 연관성은 배제할 수 없으므로 임신 중기 초음파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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