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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젖이 자주 찰 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생후 60일된 아가 엄마입니다. 출산 후 바로 모유수유를 시작했는데 젖량이 너무 작아 맛사지를 받으니원래 모유량이 적은 타입이라 하시면서 유축기 사용과 자주 젖물리기. 돼지족먹기 등을 추천해 주셔서 실행했습니다헌데 아가가 워낙 잠이 많아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를 않고 분유도 많이 먹지를 않아 항상 걱정이었는데 예방주사맞으러 병원가서 체크해보면 체중이나 키는 정상으로 나옵니다. 

그사이 모유량은 조금 많아진 것 같은데, 흔히 말하는 젖이 찬다고 하는 느낌이 오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보통 수유후 3시간 정도 지나면 젖이 단단해진다고들 하던데 저는 오전에 젖이 말랑말랑해지후 오후 늦게 되어서야 단단해집니다. 단단하게 뭉쳐서 아프다고 느껴지려면 거의 9시간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젖이 단단해지지 않아도 아가에게 계속 물리기는 하는데 제대로 나오는지도 잘모르겠고 양이 적어 그런지 말랑한 젖을 물면 곧 아가가 잠이 들어버리니 아예 밤에는 9시이후에는 젖을 물리지 않고 6시쯤 일어나서 먹을 것을 찾을때야 수유를 합니다. 과연 이 방법을 계속 써도 되는 것인지? 

참고로 요즘은 아주 단단히 뭉쳤을때 유축기 사용하면 20분이상 가장 강한압력으로 짜면 양쪽 110 정도는 나옵니다. 젖이 자주 찰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십시오.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입니다. 

젖이 차는 느낌과 상태가 모든 수유부에게서 같을 수는 없습니다단단하고 아플 때까지 기다린 후에 유축이나 젖을 물린다면 점차 젖양이 줄 수 있습니다. 유축기로 가장쎈 압력으로 짠다고 젖양이 많이 나오고 하는 것이 아니며 과자극 되어 유두에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유축기로 나오는 양보다 우리 아기들은 그 이상의 모유를 먹습니다. 우선 아기가 잘 크고 있다니 걱정하지 마시고 소변횟수 하루 기준으로 6~8번 이상 배설한다면 젖양은 충분한 것이니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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