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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술 한잔 무심코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임신 중에는 가벼운 맥주 한잔마저도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또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맥주 한잔 정도, 와인한잔 정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도 합니다.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술을 조금씩 권한다면 그저 물리치기 곤란할 때도 많을 것입니다 

1. 알코올 양에 따라 태아에게 미칠 수 있는 주요 영향

매일 순수 알코올로 4ounces(113.4g)를 마셨을 때 : FAS (태아알콜증후군)

매일 순수 알코올로 2-3ounces(71g)를 마셨을 때 : 출생시 태아 체중 감소

매일 순수 알코올로 1.5ounces(42.5g)를 마셨을 때 : I.Q5-7정도 떨어짐

매일 순수 알코올로 0.5ounces(14g)를 마셨을 때 : 학습장애 유발 가능

적어도 일주에 한번 정도 5functional deficits : 5 drinks/occasion at least once a week 

알코올이 태아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모든 산모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산모의 나이에 따라서 틀릴 수 있고, 알코올을 임신기간 중 언제 마셨는지, 술 마시는 습관은 어떤지.. 등등에 따라 받는 영향에도 차이가 납니다. 

2. 그런 요소들에 따라서 알코올이 미치는 영향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술을 마시는 유형에 따라서
꼭 매일 매일 술을 마셔야 태아에게 어떤 영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앉은 자리에서 폭음을 한다면 (폭음이란 맥주 5잔 이상부터 해당됩니다) 태아에게 학습능력, 기억력, 집중력 감소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산모의 나이에 따라서
– 30세가 넘는 임산부는 알코올로 인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주게 될 위험성이 2-5배정도 높아집니다. ( Jacobson, 1998) 

술을 마신 시기가 임신 중 언제인가에 따라서
임신초기는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임신 중반보다 알코올에 더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임신 중기에 마신 술은 읽기능력, 언어능력, 수리능력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아기의 뇌성장은 임신 전기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임신 전 기간에 마신 알코올로 인해 뇌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중간에라도 술을 끊으면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담배를 함께 피는 경우
술과 담배를 함께 하는 산모는 태아에게 더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며 체중이 정상보다 많이 부족한 아이를 출산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유전적인 성향에 따라서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한 알코올을 먹었다고 하더라도 모든 아기에게서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유전적인 문제가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차이는 각 민족간에도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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