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등록을 준비 중인 마더세이프협회를 후원해주신 제일병원 39분의 간호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본협회 사업의 하나는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로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2010년  당시 보건복지부 전재희 장관님의 축사와 함께 시작 되었고, 주로 하는 일은 임신부, 수유부의 약물 및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및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임신부의 경우는 임신초기 임신을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약물에 노출되고 걱정이 많고 심한 경우 임신중절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 임신부가 1년에 4만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고혈압, 우울증, 간질 등의 만성질환이 있어서 약물에 노출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 수입니다. 이분들 중 일부는 약물로 인해 임신 자체를 망설이고 임신을 한경우도 약물을 복용해야 될 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수유 중에도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 해야 되는데도 복용 약물이 태아에 영향을 줄까 우려하여 약을 중단하여 병을 키우든지 아니면 모유수유를 중단하여 아까운 젖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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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임신부 및 수유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인입니다. 우리 의료인 중에서 국내유일의 기형유발물질정보서비스인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자생하고 국제적으로 연결하고 있는 곳이 우리 제일병원입니다.  

따라서, 제일병원의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많은 부분에서 이미 약물로 인한 인공임신중절예방과 모유수유권장에 최 일선에 있으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어서 이 센터가 보다 전문성, 지속성, 그리고 확장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또 한번 알을 깨고 나오지 않으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인식하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여 한국마더세이프협회를 보건복지부 산하에 두고 활성화 시키고 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39분의 간호사님(김현주, 이귀진, 조보영, 임수진, 이경희, 김윤경, 조현오, 박진희, 조안순, 박정은, 강지혜, 문유진, 홍혜성, 황선희, 김수경, 최순란, 김은형, 윤정하, 이강숙, 송미숙, 홍성의, 한명선, 홍창숙, 최선미, 박소희, 김서희, 김성희, 이승영, 이연옥, 조효진, 이미정, 김현숙, 김부연, 김정원, 김경미, 백지연, 허정우, 천희진, 류재연) 들의 도움은 원래 이 센터가 자리 잡을 때 간호사들의 도움에 의해서 가능했던 것처럼 이번의 비상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은 분명 해 보이고 무슨 말로 고맙다고 말씀 드려도 다 갚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 마더세이프협회는 도움을 받은 만큼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후원해주신 여러분들께서도 항상 생명을 살리는 보람을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39분의 간호사님들께 감사 드리고 또한 이런 도움이 가능하도록 이끌어 주신 김현주 간호부장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한국마더세이프협회
한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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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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