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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24일 대전 둔산동에 있는 미즈여성병원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제1차 거점지역센터 모임이 있었다. 참석자는 총 12명으로 각 거점지역(대전, 대구, 창원, 부산, 광주)에서 센터장님(홍달수원장, 홍성연교수, 조현철과장)을 비롯해서 상담원 및 연구원이 참석하였다.

모임의 목적은 서울의 중앙센터 중심의 사업을 조금 더 지방의 거점지역센터로 확산하고 활성화를 꽤 하자는데 있었다. 이런 모임은 북미(North America)에서는 OTIS meeting으로 매년 정례화 되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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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대전미즈여성병원의 센터장인 홍달수 원장님께서 임신부의 방사선 노출의 위험성에 관하여 정리를 잘해 주셨고
, 방사선 노출 시 단위 환산의 어려움에 관한 질문, 핵의학 치료에 따른 주변임산부의 위험성 등에 관해 질의 및 토의가 있었다.

그리고 이어서 중앙센터장인 제가 2013년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의 사업목표로 상담 활성화, 내과,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전문의료인과의 network으로 강의 등, baby plan 브로셔 제작 및 배포, 기형유발약물에 대한 임신예방지침서 개발, 그리고 생식발생독성연구 및 마더리스크프로그램의 최신동향에 대한 계획 등에 관해 발표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리고 중앙센터의 윤순정상담원(간호사)20134월까지의 상담건수 및 홍보실적등에 대한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이어서 각 거점지역의 상황 및 애로 사항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으며 모두 환자진료 하는 본업 이외에 추가로 임신부 상담업무에 대한 병원 측의 이해부족 등에 대한 이야기 들이 있었다.

  그리고 뒤풀이로 홍달수 센터장이 준비하신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상담원끼리도 좀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를 가졌다.

다음 미팅은 10월경에 부산에서 가질 예정이다. 올라오는 길에 조금은 평일에 지방에 다녀온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피곤해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이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고, 총체적으로 첫 모임이라 기대 반 우려 반 이었지만 유익했던 모임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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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한정열 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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