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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임신과 가장 관계있는 기형은 다운증후군

늦게 임신한 여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기형아 출산입니다. 선천성 기형 가운데 임산부의 연령과 가장 관련이 깊고 흔한 질환은 다운증후군으로 21번 염색체가 하나 더 많아 지능 저하, 선천성 심장병 같은 질환을 보이는 것인데 40세 임산부가 다운증후군을 분만할 위험이 30세 임산부보다 9배쯤 높습니다.  

45세 이상의 임산부는 80명에 한명꼴로 다운증후군 출산

고령 초산부의 다운 증후군 아기를 출산하는 빈도는 1.08%, 고령 초산부를 제외한 총 분만에 나타난 다운증후군의 빈도 0.14%보다 약 8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운증후군 발생률은 30대 중반부터 증가해 40대가 지나면 그 위험도가 급속히 증가하는데, 임산부 연령과 다운증후군의 발생빈도를 보면 25세까지가 2000명에 1, 25~34세는 2,300명에 1명 꼴로 다운증후군이 발생하지만 30대 중반부터 그 발생 위험도가 높아져 35~44세 임산부는 250명 가운데 1, 45세가 넘으면 임산부 80명에 한 명 꼴로 확률이 높아집니다.

다운증후군 아기가 특히 40세 이상의 고령 초산부에게 많이 생기는 것은 난자가 너무 많이 성숙된 경우에는 염색체의 비분리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운증후군을 제외한 다른 염색체 이상으로 오는 기형과 임산부의 나이의 관계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35세가 넘어 임신을 했을 때는 혈청검사와 양수검사가 필수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35세가 넘어 임신했을 때는 혈청 검사는 물론이고 양수 검사를 꼭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검사를 받다가 혹시 태아가 다치지 않을까 해서 엄마들이 양수 검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모니터를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출처 : 제일병원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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