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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목이 있는 쪽까지 숨이 답답해요?

 지금 임신 19주째 입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가슴 아래 쪽 에서 뭔가 올라오면서 목까지 숨이 답답해집니다.

서서있거나 누워있을 때 음식을 섭취하고 몇 분 있으면 목이 있는 쪽까지 숨이 답답해져옵니다. 계속 쭉 답답한 게 아니라 몇 분마다 간격으로 갑자기 숨이 답답해집니다.

왜 그런지 괜찮을까요? 협압은 80/60정도 나와요. 음식을 많이 먹은 것은 아니고요몸무게도 입덧 끝나고 4개월 내내 똑같아요.  

아이 성별은 언제 알 수있을까요?

갈 때마다 아이가 등을 돌리고 있어서 얼굴도 잘 안보여주고 의사선생님도 아이가 엎드려 있어서 안 보인다고 하는데요. 6월 초에 갔을 때도 똑 같은 말을 하는데 이번도 똑같은 말을 하네요. 정말 안 보일 수가 있나요? 얼굴을 안 보여줘서 입체초음파도 못 찍고 왔어요.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입니다.

임신 중기에 들어서면 양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자궁이 커지면서 횡경막을 위로 올려 답답한 느낌이 들수가 있는데요,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조금 지켜보셔도 되지만 일상 생활에 불편할 정도이시면 심장이나 식도의 역류성 질환 등 다른 기관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혈압 역시 80/60 이라고 하시면 다소 낮은 편이지만 대부분의 저혈압은 원인이 되는 질병이 있지 않은 이상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자세를 바꿀때, 예를 들어 누워있다 일어나는 경우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러움, 졸도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하시는게 좋으며, 혹시나 기저 질환으로 인한 저혈압이 아닌지 전문의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태아의 성별은 법적으로 32주부터 알려드릴 수 있으며 자세에 따라서 엄마의 등쪽으로 얼굴을 깊숙이 위치하고 있는 경우에는 태아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쁜 아기의 얼굴을 하루 빨리 보고 싶으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세를 바꾸는 아기가 많으므로 너무 조급해 마시고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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