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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에 걸렸을 때는 하루에 10회 이상 젖을 먹여야 

황달은 아기의 몸에 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많아져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빌리루빈이라는 색소는 간에서 걸러져 대변으로 나가게 되지만, 신생아는 간의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빌리루빈이 아기의 몸에 많이 남아있어 황달이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생후 2~3일째 증상이 발견되고 1주일정도 지나면 없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생리적 황달이라고 합니다. 

모유황달은 모유속의 어떤 성분이 간에서 빌리루빈을 처리하는 효소의 기능을 저해하기 때문에 생기는 황달로서 생후 1주가 지나서 주로 생기며 2,3주에서 3개월까지 지연되기도 합니다. 모유황달로 아기에게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킨 예는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황달의 증상은 아기의 피부색이 노랗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눈의 흰자위와 얼굴색이 노랗게 변하는데 만일 황달이 더 심하게 되면 몸통, 사지 및 발바닥의 피부까지 노랗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 보아야 합니다. 

황달에 걸렸을 때는 하루에 10회 이상 젖을 자주 먹여 주어야 합니다. 

젖을 자주 먹이면 장을 자극하여 대변 속의 빌리루빈을 배출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물이나 설탕물은 먹이지 않습니다. 젖을 먹이는 횟수가 줄어들고 배변횟수도 감소하며 물을 많이 먹인다고 해서 황달이 희석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자료제공 : 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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