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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기가 젖병만 찾아요.

아이 낳고 완모를 꿈꾸며 조리원 있을 때부터 열심히 유축을 하고 수유도 콜올때마다 했었습니다. 그래서 조리원 퇴실할 때 유축양이 200미리정도 되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하던대로 유축도하고 직수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젖병만 찾고 있어요.

보니까 첨엔 아이도 빨려고 했다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빼고 울기 시작한게 그것도 학습이 되는지 어떨 때는 제 젖꼭지만 봐도 자지러지게 울어버립니다.

 독하게도 맘먹어봤었는데 계속 울고 지치다보니 5일정도 진땀빼고 포기도 했었구요. 이제 54일된 아이인데 무리하게 시도해야 하는걸까요? 아님 시간이 지나고 아기가 조금 더 크면 해결이 될까요??

 매일 헷갈리고 좌절만 하게 되네요. 도와주세요ㅠㅠ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입니다.

젖사출 과다로 사레에 자주 걸리다 보면 엄마 젖만 봐도 자지러지게 울면서 수유거부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배고파하기 전 엄마 앞젖을 살짝 짜내 젖나오는 속도가 줄면 그때 젖을 물려보십시오.

그리고 지금 젖만 봐도 자지러진다면 억지로 수유하지 마시고 잠결에 물리는 방법으로 엄마 가슴을 점차적으로 노출시켜 다시 친숙해지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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