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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시 모유수유 하고 싶네요.

아기가 106일 되었구요.
출산휴가 마치고 직장에 복직하느라 모유수유 하던 것을 분유로 바꾸었습니다. 집이 바로 직장 뒤라 점심시간에 가서 보고 오고 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근데 전 아직도 모유수유에 미련이 남습니다. 그래서 간혹 물려봐도 아이가 거부하지 않고 좋아합니다. 모유도 아직 완전히 마르지 않고 나옵니다. 이번 주말에 한 두, 세 번 물렸더니 오늘 출근하니까 또 찌릿찌릿한 젖차는 느낌이 오래간만에 드네요.

그래서 다시 열심히 물리면 모유수유가 가능할 만큼 젖이 늘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정 어렵다면, 출근 전과 퇴근 후 시간만큼은 모유수유를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모유를 먹일 때와 분유를 먹일 때의 행복감은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출근 전과 퇴근 후의 모유 직접수유가 만약 가능하다면, 식이조절을 다시 해야 하나요?

 

A. 안녕하세요? 마더세이프입니다.

단유를 하였다하더라도 얼마든지 재수유가 가능합니다.
출근 전과 퇴근 직후 젖을 물리시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유축하거나 집에 다녀오셔서 젖을 물린다면 얼마든지 모유수유가 가능합니다.

모유는 아시다시피 영양, 면역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아기에게 가장 좋은 완전식품입니다.
식이 조절은 어떤 한음식에 편중 없이 골고루 적당량 드신다면 문제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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