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유수유와 알코올

 간헐적이거나 규칙적인 가벼운 정도(하루 한두 잔 정도)의 알코올섭취가 모유에 영향을 끼쳐 아기에게 해롭다는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매일 2잔 이상의 많은 양의 술을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젖 사출 반사를 방해하고, 아기가 졸리워 하거나 무기력해지며 깊은 잠에 빠질 수 있어 아기가 충분한 양의 모유를 섭취할 수 없게 되어 비정상적인 체중감소로 인한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의 특징은 모유 수유하는 엄마의 몸에 쉽게 흘러 들어가고 쉽게 빠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80kg정도의 몸무게를 가진 여자가 한 잔의 와인이나 맥주를 몸 밖으로 배출 하는 데는2~3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더 많은 양을 먹었다면 엄마의 몸에서 배출하는 데 소모되는 시간도 더 걸릴 것입니다.

만약 엄마가 술을 먹을 기회가 생겼다면 아기에게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유 전에 술을 먹는 것보다 수유직후에 먹도록 합니다.

* 자료제공 : 제일병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담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