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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연구회 심포지움 및 워크숍이 112일에 제일병원에서 있었고, 산전약물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그리고 좌장으로서 참석하게 되었다.

발표 내용은 우리나라 임신부의 엽산복용 어떻게? 홍순철 교수(고려대 안암병원),
이소트레티노인 복용 여성의 임신예방프로그램 육지형(서울의료원)이었다.

홍순철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임신 전, 임신 중 엽산제로는 고위험여성(간질, 당뇨병, 비만, 신경관결손증 가족력, 과거 선천성기형아(무뇌아, 척수수막탈출증, 수막탈출증, 구순열/구개열, 심장기형, 팔다리 기형등)를 출산한 여성은 엽산이 풍부한 음식 + 엽산 4mg을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12~14주까지 지속하고, 복합비타민+엽산 0.4-1mg을 임신 14주부터 임신기간 내 지속, 분만 후 4~6(또는 수유기간 지속) 권하였다. 한편 건강한 여성의 경우 엽산이 풍부한 음식+복합비타민(0.4-1mg), 임신 2~3개월 전부터 분만 후 4~6(또는 수유기간 지속)를 추천하였다.

육지형 과장은 국내에서 기형유발물질인 이소트레티노인 처방이 1년에 100억원 이상이 되어, 가임기 여성과 임신부의 노출이 상당 수 되고 있으며 이는 인공임신중절로 이어져서 여러 부작용을 내고 있음을 강조하고, 미국에서의 이소트레티노인 노출시 임신예방 프로그램인 iPLEDGE를 소개해 주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피부과나 가정의학과 등에서 처방 시 환자들이 기형발생에 대한 인지를 강화할 수 있는 동의서 등의 개발이 필요함을 발표하였다. 한편,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에서는 이에 대한 브로셔를 만들어 의료인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2013. 11. 5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 한정열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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