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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여성병원은 임신 중 약물노출로 고민하는 임산부를 위한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울산센터를 운영한다.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1985년 소아과 의사이면서 임상약리학자인 Dr.Koren에 의해서 창립된 이래 임신·수유 중 약물, 방사선, 알코올, 에이즈 등의 노출로 인한 영향에 관하여 카운슬링 하는 시스템이다. 국내에서는 1999년 관동대 제일병원 한정열 교수가 처음으로 기형 유발 물질 정보 제공 단체의 하나인 마더리스크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되었고, 2010년 보건복지부의 예산지원으로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로 확대 개편되어 전국 6개 지역에 운영되고 있다. 

임신 중 모르고 노출된 약물, 알코올, 그리고 방사선 및 화학물에 의한 선천성기형 발생률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임신중절을 예방하고, 또한 수유 중에도 부득이하게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 보다 안전한 약복용과 수유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들의 경우에도 임신 시 태아에게 위험이 되는 요인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건강한 계획임신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는 1,000여개 이상의 약물독성자료와 6,000여명의 약물상담 사례를 비롯해 선진외국의 독성물질정보와 연계하여, 임산부와 의료인에게 다양한 약물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맘스여성병원 조무성 원장은 임신 초기 약물복용으로 인해 기형아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공유산 같은 잘못된 선택을 내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극히 일부의 약물들만이 태아 기형을 유발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기형유발 약물을 복용하였다 하더라도 기형을 발생시키는 확률은 아주 낮다. 또한 대부분의 약물들은 임신 초기에도 안전하기 때문에, 임신 중 모르고 노출된 약물에 대하여 불안해하거나 그 불안으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내리는 것 보다 의료진과의 전문적이고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산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임신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울산 맘스여성병원은 한국마더세이프 전문상담센터 울산지역 거점병원으로써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하여 다양한 정보 전달은 물론, 전문적인 상담을 함께 시행하고 있다.

 * 출처 : 맘스여성병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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