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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국제교류학생회(KIMCHI)의 오유경이라고 합니다.”

서울에 살면서, 서울에 있는 학교를 다녀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엔 신생아나 영유아를 만날 기회가 무척 없다는 생각을 해요.  

다른 기관들에서 아프리카나 중동아시아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돕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만이 자라나는 새싹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 고통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잠깐” 가질 뿐… 금방 정신없는 하루의 일상으로 빠져들곤 합니다.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던 어느 날 업체 사장님의 통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모님의 임신과 관련된 대화로 조금은 심각해 보였어요. 먹지 말아야 할 약들을 무심결에 드시고 많은 걱정을 하면서 이리저리 고민하시다 한국마더리스크에 전화를 하셨던 모양이예요.

 상담을 받으시곤 너무나 기뻐하시고 안도하시면서 사모님이 드셨던 진통제는 별 탈이 없다는 상담과 함께 더불어 앞으로 임신 기간 동안 주의하고 챙기셔야 할 약물과 음식에 관한 정보도 들으셨다며 참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거기가 뭐하는 곳이예요?”

라고 시작한 저의 질문은 곧 한국마더리스크를 알게 되었고 대학생으로서 한 명의 여성으로서 장차 결혼과 출산을 통해 가정을 이루고 엄마가 될 저와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기구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뭘 도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 디보팅클럽이라는 시스템이 있더라구요. 대학생들만의 경쾌함과 활력 그리고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좀 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태어남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 이 한몸(?)^^* 바치기로 또 우리 친구들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건강한 신생아와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가정을 꿈꾸며…
먼 미래지만 그것이 또한 저의 가정이 되길 기대하며…

한국마더리스크여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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