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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자간전증)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번시간 마더세이프에서는 임신중독증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우선은 임신중독증(자간전증)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할까요?

 

임신중독증은 자간전증이라고도 불리며 임신 20주 이후에
혈압이 140/90mmHg 이상인 경우나, 소변 검사상 단백뇨가
나오는 경우 진단이 되어지며, 자간증이란 자간전증에서 악화되어서 산모의 간질발작이 동반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자간전증의 발생율은 전체 임신의 3% 이내로
과거에 모성 사망률의 주요 원인이 되어 왔으며 최근 정기적인 산전 관리를 통해 조기에 진단, 치료하여
심각한 결과의 빈도는 많이 감소하였지요. 하지만 초산부, 고령산모, 다태아 임신, 자간전증 및 자간증의 가계력, 당뇨병, 만성 혈관성 질환, 신장질환, 포상기태의 경우 증가하기 때문에 여전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임신중독증을 진단하는 그 기준은 혈압증가, 부종
및 체중증가, 단백뇨 등이 있으며 이러한 부분 때문에 산전 진찰 시 매번 혈압측정, 몸무게 측정, 단백뇨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럼 임신중독증에 관련하여 많은 검사와 연구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임신중독증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자간전증이
발생하면 전신적인 혈관의 수축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신장혈류 감소(
부전증초래), 대뇌혈류 감소 (간질 발작) , 간의 출혈, 태반으로의 혈류량 감소 (태아 사망) 등의 증상이 있어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한 경우는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심각한 이상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처럼 미리 예방을 하거나
치료를 해야 합니다.

 

임신중독증의 치료법은 임신 34주를 기준으로 하여 전
후로 나뉘게 됩니다.

임신 34주 이전에는 아직 만삭이 되지 않은 경우 태아가
미숙하여 이로 인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입원하여 약물치료와 산모 및 태아의 상태를 계속 모니터하면서 태아의 성숙을 하루라도 기다립니다. 그러나 조절이 어려운 경우 산모나 태아가 위험한 상황이 되기 전에 태아가 아주 미숙하더라도 언제라도 분만을
결정 해야 하지요.

임신 34주 이후에는 산모를 위해서는 임신 종결 즉
분만이 최선의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여기서 질문을 해보도록 하지요. “이런
임신 중독증은 재발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대부분 재발은 되지 않으나 유전성으로 다음 인신에 반복될 수 있으므로 산전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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