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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임신 중 맥주를 가볍게 생각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과연 맥주 한잔 정도는 태아와 산모에게 나쁘지 않을까요? 이번 시간 마더세이프에서는 임신 중 알코올섭취에 대한 이야기를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 중 알코올 즉, 술을 먹는 것은 아이에게 기능저하, 안면이상, 성장장애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현상은 1/1,000 빈도로 발생하기는 하지만 음주자체가 학령기의 학습장애, ADHD와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확률은 이보다 더 적습니다. 확률상 1/100 정도 되지요.


하지만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산부들의 음주 빈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2년 연구에 따르면 임신부당 3명 중 1명 꼴로 높은 수치입니다. 물론 이와 같은 경우상당수가 임신이 된 후 임신 사실을 모르고 음주를 취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분명 높은 수치이기는 합니다.


거기다가 대부분의 가임 여성들의 음주에 대하여 관대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 역시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 여러 문제가 발생하기라도 하면 어머니, 아버지뿐 아니라 온 가족이 정신적인 피해를 받게 됨을 물론이고 아기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 음주는 절대 안 됩니다. 그럼 모유수유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모유수유 중 알코올의 섭취


사실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아기에게 해롭다는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수유중인 엄마가 매일 2잔 이상의 술을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마시게 되면 젖 사출을 방해하고 아기가 졸리거나 무기력해 질 수 있어 충분한 모유수유를 섭취할 수 없게 됩니다.


그에 따라서 비정상적인 체중감소로 인한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의 경우에는 엄마의 몸에서 쉽게 흘러가고 빠져 나오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지요.


한 연구에 따르면 약 80kg 몸무게를 가진 여자가 와인 혹은 맥주 한잔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걸린 소요시간은 2~3 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만약 더 많은 양을 먹는다면 몸에서 배출하는 소요시간도 더 길어지겠지요. 이러한 부분을 생각해 본다면 엄마가 술을 먹을 기회가 생겼다면 아기에게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유 전에 술을 먹는 것보다 수유직후에 먹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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