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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난 직후 엄마의 젖을 물어 볼 수 있게 하는 병원, 엄마와 아기가 함께 24시간을 지낼 수 있게 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엄마 젖 먹이기 성공을 위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병원에서 분만 후 아기와 엄마를 따로 격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가 수유실을 찾아가서 젖을 먹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아기가 울고 난 후 젖을 먹이게 되어 젖을 물리자 마자 잠들어 버리기 일쑤입니다.

아기가 울기 전에 젖을 물려야 충분히 젖을 빨 수 있고, 아기의 배고픔 신호를 잘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엄마와 아기가 같은 방을 쓰는 것이 좋겠지요? 아기와 같은 망을 쓰면 엄마 젖을 먹이기가 수월에 지는 것 이외에도 아빠가 아기를 돌보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며 아빠와의 친밀도도 증진이 됩니다. 모자동실을 실시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모유수유를 수월하게 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젖을 바른 자세로 물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기 입이 붕어 입처럼 충분히 아래, 위로 벌어지는 자세로 엄마 젖을 깊이 물어야 하며 갓난아기 때에는 양쪽가슴을 10분 이상씩 하루에 8~12회 정도 먹이도록 합니다. 우유병을 빨아 본 아기들은 입을 크게 벌리지 않기도 하는데 엄마 젖을 젖꼭지만 물고 빨면 갈라지고 피가 나면 젖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아 젖양이 줄어들기 쉽습니다. 따라서 바른 자세로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료제공: 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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