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신 중 커피


임신 중 커피에 포함된 300mg 미만의 카페인을 마시는 것은 사실 태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1일 300mg 미만의 카페인은 임신, 수태, 신경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이 바로 이 연구이지요. 따라서 하루에 1~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위와 같은 내용은 캐나다 마더리스크 프로그램 중 2013년에 발표가 된 논문의 내용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반대로 과다한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근거로는 먼저 카페인이 태반의 장벽을 통과한다는 것과 그 반감기가 임신 후반기에 등장한다는 점, 출산 후 3개월 까지도 영아는 카페인을 잘 대사시키지 못한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커피는 되도록 피하시면 커피를 마시지 못함으로 하여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는 하루 1~2잔 정도로 그 욕구를 달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음식은 커피, 차, 초콜릿, 코코아, 청량음료, 강장 음료, 에너지 드링크 등에 포함되어 있으니 이 부분 고려하여 커피를 마시는 것을 추천하여 드립니다.




모유 수유 중 커피


그럼 모유 수유 중 커피는 어떨까요? 모유 수유 중 커피 1~3 잔 정도는 태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 아기가 잘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활동량이 많아 지기도 하는데 이 경우 엄마 스스로 “내가 커피를 많이 마셨나?” 혹은 “카페인 섭취가 많았나?” 의심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커피 속 카페인이 각성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인들의 경우도 과다한 커피, 카페인 섭취 시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이런 경우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3~7일 정도 중단하면서 아이의 행동이나 생활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카페인으로 인하여 잠을 자지 못하던 것이라면 잠이 들 것이며 반대로 카페인이 원인이 아닌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찾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마더세이프 SNS 클릭~

      






상담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