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착상전 유전 진단이란?

유전병을 예방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던 종래의 방법은 임신 10-12주에 태반세포의 일부를 떼어내거나 임신 16-18주에 양수검사를 하고 염색체나 유전진단을 하여 태아가 유전병이 발생할 것으로 진단되면 임신 중반기에 유산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유전진단의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착상전 유전진단법을 통해 초기 수정란의 상태에서 유전질환이 발생할지의 유무를 알아내어 정상 수정란만 이식함으로써 착상 이전단계에서 유전병의 발생을 막는 첨단 의술입니다.

이 방법은 과거 양수검사하기 까지 겪어야 했던 불안감, 또 유산을 시켜야하는 심적인 고통과 신체적인 부담을 제거함으로써 삶을 질을 높이는 면에서 의학의 커다란 진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적용할 수 있는 유전 질환의 폭은 날로 넓어져 가고 있습니다.


착상전 유전진단은 왜 하는가?
착상전 유전진단은 유전병뿐만 아니라 염색체 전좌 (염색체가 두곳이 잘라지고 잘라진 두 부분이 서로 위치가 바뀌는 상태)가 있는 경우에 습관성 유산이나 기형아, 사산아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이용되며, 그외에도 염색체 이상 임신의 위험이 높은 경우 (고령임신, 성염색체 모자이시즘)에서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미 염색체 전좌로 습관성 유산을 경험하신 많은 부부들에서 착상전 유전진단이 시행되어 정상적인 아기를 분만한 예가 많으며, 근이양증, 척수성 근위축증 등 유전병에서도 착상전 유전진단에 성공하여 건강한 아기를 분만한 바 있습니다. 또한 현재 시도되고 있는 유전병이 많으며 앞으로도 착상전 유전진단(PGD)가 가능한 유전병이 점차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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