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융모막 검사란?
융모막 검사는 임신 초기 태아의 조직을 대신해 태반 조직 중 일부를 떼어 내어 염색체 이상을 알아보는 검사법입니다.


2. 융모막 검사가 필요한 경우
1) 산모의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2) 두 번 이상 연속 혹은 총 3회 이상 원인 모르게 자연 유산된 경우
3) 원인 모르게 사산아를 분만한 경우
4) 임산부 및 배우자 또는 근친이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5) 선천성 기형이 있는 아기를 분만한 경험이 있는 경우
6) 염색체 이상이 있는 아기를 분만한 경험이 있는 경우
7) 초음파상 태아의 기형이 발견된 경우
8) 모체 혈청 표지물질을 이용한 산전검사(일명 기형아 검사)에서 신경관 결손이나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에 대해 검진 상 양성인경우
9) 산모가 몹시 불안해하는 경우


3. 검사방법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와 태반의 위치를 확인한 후, 자궁경부를 통해 유연한 플라스틱 카테터를 삽입시켜 태반의 일부 조직을 채취합니다.(자궁경부 외에 복벽을 통해 샘플링을 하기도 합니다.)

채취한 태반은 염색체 표본 제작법에 의해 직접 핵형을 분석하거나 배양해서 진단합니다. 융모막 조직은 수정란에서 유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태아와 동일한 염색체 구성을 갖고 있으므로, 융모세포 직접 관찰법(1일 이내)과 배양법(8일 이내)을 통해 태아의 염색체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4. 검사 시기
태아 염색체 검사 중에서 가장 일찍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대개 임신 10주부터 12주 사이에 시행합니다.


5. 융모막 검사의 위험성
융모막 조직 검사법은 1983년에 개발된 산전 진단법으로, 유전 질환의 조기 진단을 가능케 한 검사방법입니다. 표본 채취 성공률은 99.5%에 달하며, 태아 소실 율은 약 1% 이하입니다.

물론 양수 천자 검사와 비교했을 때에는 태아의 소실 율은 다소 높지만, 조기에 이상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융모막 융모생검은 자연유산이 빈번한 시기에 이루어지는 검사이므로 검사가 잘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유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경관, 질벽 또는 복벽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 검사로 인해 모체나 태아에 다소의 위험이 따르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함에도 불구하고 합병증(예: 질 출혈, 세균감염)으로 인해 유산이 될 수 있으며 극히 소수이지만 팔, 다리가 짧은 기형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후의 주의 사항은 검사 후 며칠 동안은 무리한 운동이나 성관계 및 탐폰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6. 융모막 검사 후 주의사항
검사당일은 귀가하여 안정을 취하시고, 하루 정도 샤워는 하지 않습니다.
규칙적인 복부통증(조기 진통 의심), 고열, 상처 부위의 염증이 있거나 질에서 물 같은 액체가 흐르는 경우에는 응급실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제일병원>


마더세이프 SNS 클릭~

      

상담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