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분만이 가까워지면서 출산에 대해 불안하고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진통이 오는 것에 대비하여 입원 준비를 해 두시기 바랍니다. 엄마와 아기 가방을 따로 준비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엄마 가방에는 의료보험증, 세면 도구, 속옷, 내의, 양말(산후에 두껍고 긴 내복 대신 워머를 사용하면 따뜻하고 편합니다)과 보호자가 덮을 얇은 시트를 준비하십시오. 아기가방에는 아기퇴원 시 입을 아기 옷과 속 싸개, 겉 싸개를 준비하십시오,

우유병은 모유수유 예정이면 미리 준비하지 마시고 분만 후 젖이 나오는 상태를 관찰하면서 꼭 필요한 경우만 구입하십시오. 필요 시 병원에서 쉽게 소독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오실 때 현금과 귀중품은 가져오지 마십시오. 병원비는 퇴원 시 계산하므로 입원 중 현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만이 가까워 지면 등의 통증이 심해지고 배가 쳐지며 자궁입구와 질이 부드러워지고 질 분비물이 늘어납니다. 이 시기에는 자궁수축이 심해져 배가 자주 당기지만 태아의 움직임은 조금 줄어듭니다. 점액처럼 끈끈한 하얀 분비물에 약간의 피가 섞인 이슬이 비치면 2-3일 후 진통이 나타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뜨듯하고 맑은 양수가 먼저 나오면서 분만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초산의 경우 불규칙한 진통이 시작되다가 규칙적으로 5분 이내 간격으로 되면 입원하게 됩니다. 또 양수가 진통보다 먼저 터지는 경우도 바로 입원합니다. 산모응급실을 통하시면 되겠습니다.

임신말기에는 출산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혼자 오랫동안 외출하는 것은 피하도록 하십시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모쪼록 건강한 아기 분만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 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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