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Q. 현재 27주인데 약 4주정도가 작다고 하여 큰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받으라고 합니다. 정밀초음파검사 결과도 같다고 하며 곧 분만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더 두면 위험(사망가능)하다며 그러나 분만해도 살 가능이, 살아도 정상일 가능이 낮다고 합니다. 방어적인 표현이려니 해도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번 질문을 드립니다. 희망적인 경우나 사례는 없나요? 태반이 약하다는 판명이 있었고(확신은 않는 듯 했지만)아이는 잘 놀고 있는데도 너무 비관적인 이야기만 들어 힘이 없습니다.

A. 아기는 몇 주인지를 떠나서 주수가 40주에 가까울수록 안전합니다.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 그로 인한 후유증의 정도는 같은 주 수 같은 몸무게였더라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미숙아로 낳아 상태가 안 좋으면 인공호흡기를 다는 수도 있습니다. 신생아 사망 원인도 다양합니다.

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한 상태인지요?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먼저 검사부터 받도록 하십시오. 검사마다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일단 정확히 검사를 해서 아기 체중을 확인하여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 체중이 작다고 해도 아기 상태가 괜찮으면 임신을 유지시켜 아기를 키워야합니다.

간혹 아기에게 가는 혈류량이 너무 적거나 산모에게 임신성 고혈압 등의 질병이 있으면 태아가 자라지 않으므로 분만을 하는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염려 전에 다시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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